사람들이 많이 찾는 리기산 대신, 오로지 등반열차를 타고 싶은 마음에 선택했던 필라투스.
등반열차를 타고 정상에 도착하기까지 우리 눈에 보였던 변화무쌍한 날씨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약 1시간 동안 우리 눈 앞에 순서대로 펼쳐진 장면들.
등반열차를 타고 정상에 도착하기까지 우리 눈에 보였던 변화무쌍한 날씨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약 1시간 동안 우리 눈 앞에 순서대로 펼쳐진 장면들.
필라투스 정상에서 만난, 무려 7.5프랑짜리 일본 컵라면ㅠㅠ
라면은... 신라면이 최고라는 새삼스런 깨달음을 뒤로 하며...
라면은... 신라면이 최고라는 새삼스런 깨달음을 뒤로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