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제주 마실...




마치 마실 다녀오듯... 제주에 발만 댔다가 다시 올라왔다.

초밥 먹으러 일본 갔다오는... 그런 호사는 절대 아니었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