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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my mate...




내가 보는 것을 같이 보고, 기억에 남기고픈 장면을 거짓말처럼 그려내는 녀석,.

아직 겨우 10214컷...

뽀샤시한 감성샷도 찍기 힘들고, 조금만 어두워도 어김없이 자글대는 노이즈에 가슴이 아프지만...

너 죽을 때까진 나 너 절대 안버릴꺼다.

항상...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