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도태 yanggang 2010. 10. 7. 01:00 자꾸만 도태되는 것 같아서 스스로 좀 한심하다. 남과의 비교라는 상대평가가 아닌, 나 자신에 대한 절대평가를 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니 항상 안절부절. 그냥 나에게만, 오직 나에게만 충실한 그런 삶. 좀 느리더라도 나의 걸음을 걷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완전히 틀렸던 적은 없었고, 큰 틀에선 대체로 맞는 방향으로 흘러왔다고 생각한다. 슬로우스타터의 진가를 보여줄 때가 아닐까. 나의 시동은 항상... 반타이밍씩 느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anggang's 不老區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day by day' Related Articles 2010 GMF up & down 강의왕 김정란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