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라구요? 끝내자구요?
천만에요. 이것은 어느 노래 제목처럼 "끝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끝내기엔... 답을 듣지 못한 질문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또한 닦아주지 못한 서러운 눈물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끝내면... 언젠가는 다시 반복될 비극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우리는 눈을 떠야 한다.
우리가 눈을 뜨지 않으면 / 끝내 눈을 감지 못할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라는
박민규 작가의 아픈 문장이... 우리가 결코 이 일을 이렇게 끝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잊지 않고, 두 눈 똑바로 뜨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천만에요. 이것은 어느 노래 제목처럼 "끝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끝내기엔... 답을 듣지 못한 질문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또한 닦아주지 못한 서러운 눈물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끝내면... 언젠가는 다시 반복될 비극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우리는 눈을 떠야 한다.
우리가 눈을 뜨지 않으면 / 끝내 눈을 감지 못할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라는
박민규 작가의 아픈 문장이... 우리가 결코 이 일을 이렇게 끝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잊지 않고, 두 눈 똑바로 뜨고... 그렇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