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gang 2015. 5. 17. 21:35




사람들의 삶과 휴식을 먹이삼아 켜지는 불빛들.


뱀파이어가 따로 없는 저 형형한 조명들.


내 생활 역시 저 안에 인질로 잡혀 있다는...


부정할 수 없는 슬픈 현실.


(@종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