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眞/Alone pain... yanggang 2012. 5. 26. 01:47 강남 한복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파 속에 혼자만 시간이 멈춘 듯 앉아있던 한 사람. 가면 속 저분의 표정을 내 멋대로 상상하다가 괜히 울컥해서 자리를 떠버렸다. 산다는게 참 쉽지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anggang's 不老區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思眞/Alone' Related Articles over 그 때에도... 타인의 사정 폐허에서...